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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정보67

유승민 관련주(테마주) TOP5 총정리 여권에서 차기 대권 후보 중 상위권에 오른 유승민 관련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대신정보통신 - 시스템 통합 및 구축 서비스업을 영위, 사업의 특성상 인력을 투입하여 사업의 개발, 수행 - 대신정보통신의 대표이사 -> 유승민과 같은 위스콘신대학교 출신 2. 삼일기업공사 - 미국육군 극동공병단 발주 공사, 국가 기간산업인 초정밀 PLANT 공사를 각각 울산 공단 및 여천 공단 내 시공 - 삼일기업공사의 대표이사 -> 유승민과 같은 위스콘신대학교 출신 3. SDN -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태양전지판, Inverter 등을 공급하는 태양광 사업과 선외기를 공급하는 엔진/조선 사업을 영위 - SDN의 대표이사 -> 유승민과 같은 위스콘신대학교 출신 4. 영신금속 - 국내외 자동차(친환경), 전자기기, 건축물 .. 2023. 3. 30.
한동훈 관련주(테마주) TOP5 총정리 벌써부터 차기 대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주식시장에선 역시 후보 관련주로 돈을 벌어보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고요. 현재 여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고 있는 한동훈 관련주 TOP5 알아보겠습니다. 1. 부방(014470) - 부동산 임대 및 신규사업투자 등의 사업을 영위 - 대선 기간 동안 윤석열 관련주로도 부각 - 부방의 조상준 사외이사 -> 한동훈과 같은 서울대 법학과,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 졸업(1기수 차이) 2. 오파스넷(173130) - 네트워크 통합 및 시스템 통합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 매출은 용역매출인 네트워크 구축 및 유지보수로 구성 - 오파스넷의 신동훈 사외이사 -> 37회 사법시험 합격으로 한동훈과 동기 3. 극동유화(014530) - 윤활유 사업부, 석유 유통 사업부.. 2023. 3. 24.
코스피 외국인 비중 확인해야 하는 이유 / 확인 사이트 작년 9월에 있었던 뉴스 기사입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기사인데요. 2009년이면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시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2006년 코스피에서 외국인 차지했던 비중은 40% 초반이었습니다. 하지만 3년간 외국인들은 줄곧 매도를 했고 2009년 결국 27%까지 비중이 줄어들게 됩니다. 무려 15% 가까이 매도를 한 것이죠. 그리고 최근 우리 증시가 힘들었던 이유 역시 외국인 비중과 상관이 있습니다. 외국인은 우리나라 증시를 움직이는 가장 큰 손입니다. 비중이 큰 만큼 그들의 매수, 매도에 따라 증시의 방향성 역시 결정됩니다. 2009년 이후 외국인 비중은 30~40% 선을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과 올해 초 다시 비중이 30.. 2023. 1. 21.
삼성전자 인수합병(M&A), 수혜주는 무엇일까? 삼성전자의 인수합병(M&A)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인수합병(M&A)은 꽤 오래전부터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다시 들썩이는 이유는 한종희 부회장의 발언 때문입니다. 한종희 부회장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M&A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물론 1년 전이었던 CES 2022에서도 같은 말을 했기 때문에 이번 발언 역시 100%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번 발언에서는 잘 진행되고 있다는 구체적 표현을 했기 때문에 조금 더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2022년도에는 여러가지 대외적인 문제(전쟁, 중국 락다운, 환 리스크)들 때문에 진행이 힘들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결국은 시기의 문제이지 삼성전자의 M&A.. 2023. 1. 10.
달러 환율 정상화되나? / 1,250원 깨고 하락하는 이유 원/달러 환율이 빠른 속도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 1,240원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최근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것은 임금상승률 둔화 영향이 큽니다. 최근 발표되고 있는 미국의 고용지표들은 여전히 견고했습니다.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신규 취업자수는 예상을 상회하며 여전히 높은 물가를 우려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임금상승률은 전월보다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나마 해소시켜주는 모습입니다. 임금상승이 둔화되면 물가가 안정되고 그렇게 되면 미국 연준이 더 이상 긴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기대가 생기고 있습니다. 긴축의 공포 속에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집중됐던 수요가 다시 위험자산 선호(신흥국 자산) 심리로 바뀌는 것입니다. 신흥국에 해당되는 우리나라 '원화.. 2023. 1. 9.
중국 입국, 격리의무 해제 / 증시 반등 오나? 중국이 홍콩 등 해외입국자에게 적용하던 의무격리 방침을 해제했습니다. 이로써 3년간 닫혔던 국경이 다시 열리게 됐는데요. 입국뿐만 아니라 해외여행까지 가능하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 증시 역시 리오프닝 관련주들 중심으로 반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로나로 봉쇄를 한 이후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보복소비'입니다. 특히나 중국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봉쇄를 했기 때문에 소비의 폭발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의 소비와 가장 큰 관련이 있는 여행 관련주와 백화점 관련주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국경 봉쇄가 풀림에 따라 최근 경기침체 우려가 조금은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증시에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2023. 1. 9.
반도체 세액공제 최대 25%까지, 중기는 35%까지 정부가 반도체 등 국가전략 기술 투자세액 공제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은 15%, 중소기업은 25%까지 올리는 방안인데요. 투자 증가분에 대한 10%의 추가 세액공제까지 고려하면 대기업은 최대 25%, 중소기업은 최대 3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계속해서 투자세액 공제율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기재부에서는 세수 감소 등의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왔습니다. 하지만 결국 정치권과 업계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세액 공제를 대폭 상향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설비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25~35%로 주요 경쟁국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세제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세수 감소에 대한 고민은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세계 경기가 침체로 가는 분위기 속에.. 2023. 1. 3.
달러 환율이 부담일 때? 환헤지 가능한 미국ETF 매수하기 원/달러 환율이 안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1,200원만 뚫어도 고환율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1,500원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주식을 사기는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결국 미국주식은 달러로 사야 하기 때문입니다. 100달러짜리 주식 1주를 사려면 11만 원(환율 1,100)이면 됐었는데 이제는 14만 원(환율 1,400) 이상이 필요한 것이죠. 원/달러 환율 최근 10년 그래프입니다. 보통 원/달러 환율의 밴드는 1,050원 ~ 1,200원이었습니다. 다시 환율이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가정 하에(1,430원 -> 1,150원) 지금 미국주식을 매수할 경우 환율로만 20% 정도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주식이 20% 오른다고 해도 이득이 없는 상황인 거죠. 그렇다.. 2022. 10. 4.
KB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인하하는방법 / 충족 조건 살펴보기 혹시 본인이 사용하는 KB증권 계좌의 해외주식 수수료율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약 10년 전에 증권 계좌를 만들었는데, 최근 증권사들의 신규 고객 이벤트로 수수료율을 대폭 낮춰주는 걸 보면서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거래를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비싼 수수료를 낼 필요는 없으니까요. 전화 문의를 해본 결과 제 계좌의 해외주식 수수료율은 0.25%였습니다. 신규계좌 이벤트를 하지 않을 때 만드셨던 분들은 아마 저와 같은 0.25%일 겁니다. 그래서 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바로 가능하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씁쓸한 점은 절대 증권사에서 먼저 알려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직접 찾아먹어야 한다는 것) 조건에 따라 0.15% or 0.07%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 최초 신청 시.. 2022. 10. 4.
코스피 PBR, PER 확인하는 방법 / 코스피 저점, 고점 판독기 흔히 주식을 사고팔 때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PBR과 PER을 사용합니다. 개별 기업의 가치를 측정할 때도 유용하지만, 시장이 과열됐는가 혹은 너무 차갑게 식어버린 건 아닌가를 측정할 때도 PBR과 PER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적으로 저평가인가 고평가인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BR : 주가가 한 주당 몇 배로 매매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한 주가기준의 하나로 장부가에 의한 한 주당 순자산으로 나누어서 구한다. *PER :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며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살펴보고 가장 시장이 식었을 때의 PER,PBR과 가장 시장이 과열됐을 때 PER, PBR을 하한, 상한선으로 잡는다면 합.. 2022.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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